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(문단 편집) == 가상 사례 == * 웹툰 [[츄리닝]] 中: 국가대표 축구선수에게 악플을 다는 악플러에게, 팬들이 그렇게 잘하면 니가 해보라며 공격을 가한다. 그리고 다음컷에서 그 악플러는 인터뷰를 하고 있다. "제가 축구를 한 계기는……." [[발롱도르]]를 수상한 것이다... * 만화 [[바쿠만]] 中: [[히라마루 카즈야]]라는 평범한 직장인이, 어느날 지하철에 버려진 점프를 읽어보곤 "이 정도는 나도 하겠네." 하고 그날로 사표를 내고 한달 뒤에 정기연재를 따내는데 성공, 대히트를 치게 된다. * [[THE iDOLM@STER|아이돌 마스터]]: [[아키즈키 리츠코]]. 학창시절, 아이돌들의 공연을 보고 한눈에 문제점을 파악하며 "내가 쟤네들 관리한다면 더 잘하게 만들 수 있는데!"라고 생각하고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765 프로덕션에 입사하게 된다. 그런데 프로덕션의 인재부족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아이돌 후보생-프로듀서 양다리를 걸치게 된다. 그리곤 실제로 13명 중에 [[류구코마치|3명을 먼저 데뷔]]시켜버리는 능력을 뽐냈다. ~~특정게임에서는 내용상 흑역사가 되어서 문제~~ * 게임 [[Chroma Squad]]: [[특촬물]]을 촬영하던 [[특덕후]] [[스턴트맨]] 5명이 제멋대로인 감독의 등쌀을 견디다 못해 "이럴 바에야 우리가 스튜디오 하나 새로 차려서 찍자!"고 뛰쳐나와, 빈 창고에 스튜디오를 차려 인디 특촬물을 촬영한다는 것이 스토리의 발단이다. * 영화 [[데이브#s-3]]에서 낸스 [[미국 부통령]]은 젊은 시절 구두수선공이었는데 맨날 정치에 대해서 투덜거리니, 어느날 부인이 '그렇게 투덜거리지 말고 네가 해봐라'하길래 점심시간에 가서 자치단체 의회 의원으로 입후보 등록하고는 당선되었다. 그것도 아주 적은 돈을 쓰고. * 만화 [[하야테처럼!]] - [[하루카제 치하루]]. 메이드 카페의 메이드를 보고서 자신이 한다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돈을 벌 겸 시작했다가 진짜로 잘하는 모습을 [[아이자와 사쿠야]]에게 보여져서 사쿠야의 메이드가 된다. * [[사이버펑크 2077]] - [[주디 알바레스]]는 어렸을 때 [[브레인댄스]]를 접하고서 자기가 직접 만들어도 이것보단 더 잘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브레인댄스 편집 기술을 공부해 편집자가 되었고, [[나이트 시티]] 최고의 편집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. * [[스물다섯 스물하나]] - 사례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관련 대사 - 극중 펜싱선수 나희도는 식당에서 TV 속 야구선수들에게 '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'라는 말을 하는 훌리건들을 상대로 '경기 지고 가장 속상한 건 선수 본인들 아니겠어요?'라며 일침을 날린다. [* 이후 백이진에게 '그럼 왜 안 했어? 하셨어야지, 어??? 아이 그렇게 잘할 거 같으면 지금이라도 시작해야지!! 늦지 않았다고! 시작이 반이다!! 제발 좀 하고 말해라 좀!!'하면서 투덜대는 건 덤.] * 웹소설 [[나의 일러레님!]] - [[이민호]] 문단으로. * [[SUPER JUNIOR-Happy]]의 노래 요리왕 - "차라리 내가 눈을 감고 만든 게 더 나을 것만 같아요"라는 가사가 있다. 1절에서 [[요리치]]인 여자친구의 형편없는 요리 실력에 질려 하는 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